미셸
Michelle
나, 남는 건 돈 밖에 없지... 푸힉... 킥...
✶ 불명
✶ 178cm
✶ 마녀
✶ 음침한
✶ 돈을 밝히는
✶ 무기력한
App.
사물에 생명을 불어넣거나, 저주를 걸거나, 어둠을 다루는 등 흑마법을 사용하는 마녀.(무진장 돈을 밝힌다.)
Profile.
키/몸무게
178cm/조금 무겁다
성격
\\\\\\\"음침한\\\\\\\" 아마 그와 처음 만난다면, 썩 유쾌하진 않을 것이다. 키득거리는 웃음소리와 덜덜 떨며 상대를 지긋이 살피는 모습은 기분 나쁘도록 어둡기 때문에. 자신을 비하하는 말투와 더불어 히스테릭한 성격은 더욱 다가가기 어렵게 만든다. ​ \\\\\\\"돈을 밝히는\\\\\\\" 반짝거리는 보석들과 금은 그의 관심을 끌기에 아주 좋은 것들이다. 부탁할 일이 있다면, 일단 돈부터 눈 앞에 보여주자. 아마 평소완 다르게, 놀랍도록 얌전한 행실로 당신의 말을 경청할 것이다. ​ \\\\\\\"무기력한\\\\\\\" 자신이 관심 없는 일에는 한없이 무기력하고 귀찮아한다. 행동도 느릿하며 구석에서 혼자 낄낄대는 것이 일상 ​
기타
- 종족: 마녀 -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거나, 저주를 걸거나, 어둠을 다루는 등 흑마법을 사용하는 마녀 - 마녀들 기준에서는 어린 편에 속한다. - 안경의 기능은 없다. 단순히 남과 눈을 마주치고 싶지 않아 쓰고 있는 것 뿐이다. 시력은 매우 좋다. - 타인과 함께 있으면 말을 자주 더듬는다. 하지만 더듬으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편이다. - 살면서 딱 한 번, 남에게 저주를 내린 적이 있다.​